재미를 붙일 수 있는 만큼 시험합격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게 하는 교재!!

강정은 (2010 간호학과 전체수석)

2010년 합격자 수기를 쓰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힐지 보려고 합격자 수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 자랑스럽게 합격자 수기를 쓰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작하였습니다. 독학사를 시작하기 전 YJ독학사라는 곳이 간호학과가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게 되었는데 동영상이나 자료 등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1년만에 학사를 취득하게 되는 길이 독학사가 유일한 길이였고 저에게는 더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병원을 들어가기 전 웨이팅기간에 학사를 취득하자는 목표가 있었기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많다고 하면 많고 적다고 하면 적은 과목수이지만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여 영어건 국사건 모든 것을 새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시험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영어 같은 경우네는 지금도 공부해둔 것에 후회되지 않아 더 저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던 시험이였습니다.

YJ에선 제가 공부할 시즌에 동영상도 다시 업데이트되었고 문제도 국사나 간호학과 과목 같은 경우에 잘 되어 있어 반복해서 공부한다면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만큼 시험합격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게 하는 교재였습니다. 다른 학사취득 과정보다 더 저렴한 비용을 들이고 자신이 노력만 한다면 이룰 수 있다는 점이 이것을 시작하게 되는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YJ에서 도움도 많이 주고 제가 전화해서 여쭈어보면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찌 되었건 점수는 기대보다 만족하진 못했지만 합격도 하고 간호학과 수석도 하였습니다. 꽤 뿌듯하고 자기 자신의 발전 기회가 된 것 같아 가슴이 벅찹니다. 이것으로 끝을 내지 않고 다른 도전의 밑거름이 되어 발판으로 삼아 끊임없이 발전하는 간호사가 되려고 합니다. 독학사라는 과정이 더욱 보편화되고 와이제이 학사고시의 발전도 함께 빌며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