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타학원 원장입니다.
[2013년 국어국문학사 취득] - 박영식 (수험번호 4011000004)
꿈이 없이 보낸 시절이 있었습니다.
너무 어두웠고 너무 불행한 시절이었습니다.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그냥 보냈습니다.
살아도 산 게 아니었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모든게 달라 졌습니다.
스스로를 주인으로 자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기타를 치면서 많은 감탄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타학원을 하면서 살기로 하였습니다.
교육청에 갔습니다.
학원을 운영하려면 전문대 이상 학력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타만 쳤지 전문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YJ 학사고시' 를 만났습니다
YJ 학사고시의 체계적이고 정리가 잘된 교제와 동영상 강의가 있어서 합격했습니다.
YJ 학사고시 고맙습니다.
나는 기타학원 원장입니다.
기타를 칩니다.
행복을 연주 합니다.
사랑을 연주 합니다.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