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과 | |
수험번호 | |
작성자 | 지석호 |
작성일 | 2012-12-03 |
조회수 | 4983 |
YJ를 선택한건 일생일대의 선택!
[2013년 영어영문학사 취득] - 지석호 (수험번호 4311100023)
수능성적이 뜻대로 나오지않아 취업이 단순히 잘 되는 과에 가다보니 적성이 맞이 않아서 학교를 자퇴하고 인터넷에서 우연히 독학사를 알게되어 yj가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을 알고 본사에 가서 직접 상담을 받았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이것저것 자료들도 많이 보여주시면서 관리를 잘 해 주셔서 생각한 후에 영어영문학과로 선택하게 됬습니다. 혼자 할려니 막막했는데 계획표도 보내주시고 진도표도 보내주셔서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만 공익근무를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조금씩 밀려서 하게되었지만 2년만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군복무를 하면서 의지만 있으면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내용들은 결코 혼자하기에 쉽지 않습니다. 강의도 보고 책도 처음에 스캐닝을 통해 훑어보고 다독한 후에 구체적으로 이해를 하면서 외우면 쉽습니다. 무작정 외우면 시험장에서 다 까먹고 긴장되서 생각도 잘 안납니다. 어렵기는 하지만 하면 정말로 할 수 있습니다. 직장다니면서 알바하면서 할 수 있는것이 독학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yj교재는 교수님들이, 직접 검증되신 분들이 집필하기 때문에 내용에도 하자가 없고 자세하게 나열식으로 써있어서 이해하면서 흐름으로 암기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가면갈수록 단계별로 어려워서 3단계는 합격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3단계가 더 쉬워서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결국 4단계 까지 2년만에 합격했지만 다른분들 보면 노트에 빼곡히 적고 달달달 외우셨는데 저는 책에 표시만 해가면서 그냥 심심하면 읽는식으로 했습니다. 그런데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긴장하시되 평소에는 편안하게 부담없이 하시다보면 점수는 자연히 따라오게 되있습니다. 4단계 같은경우는 총점합격제이기 때문에 60점이 되지 않아도 다른과목에서 그만큼 매꾸면 되서 오히려 더 부담감이 줄어듭니다.
여러분, 짧은 기간내에 합격하셔서 학사학위를 취득하시려면 yj를 주저없이 선택하세요. 저는 학위따고 지금 편입학 준비중입니다. 제 인생에서 yj를 선택한건 일생일대의 선택이었습니다. 여러분도 yj와 함께 꿈을 이루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