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 학사고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 와이제이를 믿고 따라가세요.

학과 | 가정학과

수험번호 | 4317100023

작성자 | 김미연

작성일 | 2017-11-30

조회수 | 5267

전문대를 졸업한 후 결혼하여 아이들 키우는 일에 매달려 지내며, 어느덧 나이도 40대 초반이 된 지금. 마음한구석에 미뤄둔 학사의 꿈을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바빠서가 아니라 용기가 없어서 핑계를 대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결심은 했으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막막하였던 나는 오래전부터 이름을 들어 왔던 와이제이 학사고시에 무작정 전화를 했다.
상담을 해보니 보유학점 조건이 충족되어 나는 4단계 시험만 보면 학사를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방법은 두 가지였다. 학점은행제와 독학사.
와이제이 안효진 과장님의 친절한 상담으로 나는 독학사 4단계 시험을 보는 것이 나에게 더 적합하다는 것을 알았다.
와이제이상담은 독학4단계 시험에 자신이 없었던 나에게 용기를 갖고 도전 할 수 있게 해주셨다. 등록 후 교재를 받고 함께 보내준 공부방법과 수기를 읽었다.
공부 방법은 여러 번 교재를 반복해서 읽으라는 것이었다.
제일 두꺼운 국어부터 시작하였다. 처음 교재를 읽을 땐 이 많은 양을 어떻게 다 기억할 수 있을 지 걱정부터 앞섰다. 시간이 지날수록 짬짬이 하려고 계획했던 교재 읽기는 점점 멀어져가고 어느덧 10월이 다가왔다.
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 왔으나 해 놓은 공부도 부족했고, 집안 행사가 많아 시간도 부족한 상태였다. 안일했던 자신을 자책하며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합격수기와 공부 방법 가이드부터 다시 읽으며 마음을 다 잡았다.
공부 하며 느슨해질 때마다 합격수기를 읽으면 용기와 자신감이 생겨났다.
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교재를 읽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이어폰을 꼽고 동영상(휴대폰)강의를 귀로만 들었다. 집안일이나 외출 시에도 항상 동영상 강의를 들었다.
드디어 시험이 다가왔고 시험장에서는 1분도 낭비 하지 않고 문제를 읽고 또 읽어가며, 한문제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해 답안을 작성 했다. 그 결과 합격하였으며, 객관식보다는 서술형 점수가 더 만족스러울 수 있었다. 전공과목은 배점이 큰 서술형 점수를 놓치지 않으려 시험장에서 최선을 다한 것과, 교재를 전체적으로 쭉 읽어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있었던 점이 도움이 되었다.
역시 와이제이 선배들의 학습법을 믿고 따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나처럼 학사 고시에 도전 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불안 해 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라는 것이다. 또한 와이제이를 진심으로 믿고 교재와 동영상을 최대한 활용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파이팅!!여러분!!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수험번호	조회수	수기보기
3211	2018년 간호학과 학사취득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장현주	4037400023	5750

3210	2014년 경영학과 학사취득	나를 믿고, YJ를 믿고, 내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을 믿다보면...	박민지		4274

3209	2014년 가정학과 학사취득	중도 포기에서 합격까지	정은정	4037100001	5768

3208	2014년 가정학과 학사취득	11년만의 합격	김해선	4017100001	5421

3207	2014년 영문학과 학사취득	끝까지 도전해서 승리하세요.	오다희	4311100012	4576

3206	2017년 유아교육학과 학사취득	인내를 가지고 도전하세요.	김인수(필명)	4044300005	5661

3205	2014년 경영학과 학사취득	Never Never Give up	오은희		4859

3204	2014년 유아교육학과 학사취득	학벌로 주춤했던 나를 어깨 펴게 한 YJ	한정희	4104300008	5695

3203	2014년 가정학과 학사취득	합격이라는 달콤한 결실을 맛보기까지...	손미선	4017100005	6157

3202	2014년 유아교육학과 학사취득	도전을 두려워 말고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홍자랑	4174300005	6218

3201	2017년 국어국문학과 학사취득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현민준(필명)	403100006	6139

3200	2014년 영문학과 학사취득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습니다.	서미연		4618

3199	2014년 간호학과 학사취득	단언컨대 삶은 꿈꾸고 생각 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김지은	4177400031	6290

3198	2017년 국어국문학과 학사취득	어린 날의 꿈을 위하여	최준영(필명)	4031000005	5855

3197	2014년 영문학과 학사취득	영어영문학과 합격수기	이화	4311100006	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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