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 학사고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 새로운 도약을 향한 열정과 그 시작

학과 | 국어국문학과

수험번호 | 4101000012

작성자 | 백하은

작성일 | 2017-11-30

조회수 | 4623

새로운 도약을 향한 열정과 그 시작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난 후 바로 총신대학교 독학사칼리지에 입학하여 학사취득을 전문으로하는 교육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2년동안 번번히 실패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고사장에서 시험지를 받고나서 문제를 보면 제가 공부한 곳과 범위가 맞지않아 눈물이 앞을 가린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와이제이학사고시에서 수강신청을 하고 전공 교수님의 학습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를 해보니 어렵고 광범위한 학습내용도 한눈에 들어오고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편입을 꿈꾸는 저에게 학사취득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였지만 그 과정엔 많은 장애물이 있었는데 방대한 학습범위와 기회가 일년에 한번뿐이라는 부담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 이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이 가장 컸습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 이곳저곳 알아보던 제 눈에 들어온 와이제이 학사고시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렇게 당당히 국문학사 학위취득을 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사고시를 위해 수업을 진행하고 문제를 짚어주는?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딱 맞는 방법으로 완전한 제 지식으로 녹여내어 학사취득이라는 결과로 보여준 곳은 와이제이학사고시였습니다. 해당 과목을 전문적으로 강의해주시는 교수님의 인강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기쉽게 풀어 설명해주시고 교재에도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의 내용이 수록되어있어 놓치는 부분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자신감을 키울수있게 됩니다. 요약정리된 학습자료를 통해 배운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중요한 내용은 정선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통하여 실전대비를 하기에 최적화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학사 시험은 문제자체가 어렵진 않지만 광범위한 범위때문에 모르면 주관식도 전혀 답을 쓸 수 없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와이제이학사고시의 인강과 이론교재, 정선문제집을 순서에 맞춰 차례차례 풀다보면 마치 체로 거르듯이 시험범위에 출제되는 문제를 빼놓지않고 학습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시험전날에는 정선문제집과 모의고사에서 틀린 오답과 요약정리집을 위주로 정리하고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해당문제의 적중률이 굉장히 높아 스스로도 너무 놀랍고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번번히 시험에 떨어져서 좌절하고 있던 제가 마침내 학위를 취득하였고 그곳에는 와이제이 학사고시가 있었습니다.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과 꼼꼼한 학생관리로 공부에만 마음놓고 전념할 수 있게 된다는 것도 굉장히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험날짜가 다가오면 긴장과 불안때문에 조급해하던 저에게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않으셨고 공부법을 몰라 쩔쩔매던 때에도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한 학습방법을 알려주시며, 시험이 끝난 후에는 함께 결과를 기다려주시던 와이제이학사고시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 큰 꿈을 향해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와 자신감을 얻게해준 와이제이학사고시를 선택한 것은 후회없는 선택이었고 앞으로 독학사로 학위취득을 꿈꾸시는 분들게 제가 받은 것과 같이 정말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그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수험번호	조회수	수기보기
3136	우수상		조현진		4033

3135	우수상		김지은		4488

3134	우수상		송승희		4536

3133	우수상		윤혜경		3780

3132	우수상		이지혜		4190

3131	우수상		박미영		3801

3130	우수상		김수지		3839

3129	우수상		전미진		4111

3128	우수상		정민영		3987

3127	우수상		김애진		4653

3126	우수상		공다영		4108

3125	2009년 경영,문학 학사취득	경영학사에 이어 1년만에 문학사까지 합격	박태산		422

3124	2009년 국어국문학과 학사취득	또 하나의 능선을 넘으며	최우지(아호)		331

3123	2009년 영여영문학과 학사취득	시작하여...	방다솔		375

3122	2009년 경영학과 학사취득	정말 뜻깊은 경영학사 학위	박운호(가명)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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