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 학사고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

학과 |

수험번호 |

작성자 | 김수지

작성일 | 0000-00-00

조회수 | 3836

제목 : [간호학과 248402] 기회를 찾아야 기회를 만든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2010년 YJ독학사 합격수기를 쓰게 되어 정말 기쁘고 뿌듯합니다.
간호학사의 취득.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보람과 힘을 제게 실어주었습니다.
이 길을 선택한 어느누구라도 그럴것이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독학사를 주저하는 분들께, YJ독학사를 선택할까 망설이는 분들께
선택하시라고.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시다면 잘 하시는 선택이라고.

저 역시 많이 고민했고 독학사의 질 뿐만 아니라 내가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잘 해낼 수 있을까 의심하고 걱정하며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그 때 묻고 싶고 듣고 싶던 말이기에 지금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독학사를 시작하라고, YJ독학사가 교재와 동영상, 담당 선생님까지 모두 잘 갖추어져 있으니 믿고 따라가면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스타일의 공부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교재를 한 번 훑어보고 동영상을 보며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때 그 때 문제집을 풀어보며 응용하는 식인 정석 스타일의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시간이 부족할 땐 동영상 강의를 보며 요점을 파악해 전체를 이해하려 노력했지요. 제 생각엔 공부방법도 중요하겠지만 독학사는 무엇보다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 ! 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독학에 의해 얻을 수 있는 학사학위니까요.

You create your opportunities by asking for them. (Patty Hansen)
기회를 찾아야 기회를 만든다. (패티 헨슨)

저는 기회를 스스로 얻었고 이루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또 다른 기회를 찾을 것입니다.
그 발판에 간호학사가 있겠지요.

그것이 아주 큰 것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 나은 길이며, 저에게 맞는길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쁨을 독학사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도 함께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독학사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고 행운도 곁들길 바라면서..
모두 파이팅 하세요. 파이팅 !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수험번호	조회수	수기보기
3166	2012년 영어영문학사 취득		홍승우		4178

3165	2012년 간호학과 학사취득		김득현		3759

3164	2012년 영어영문학사 취득		박소진		4552

3163	2012년 국어국문학사 취득		유시준		3841

3162	2012년 영어영문학사 취득		한승재		3783

3161	2012년 영어영문학사 취득		최효정		3982

3160	2012년 컴퓨터과학사 취득		전우환		4024

3159	2012년 경영학과 학사취득		이선균		4678

3158	2012년 경영학사 취득		정수연		3834

3157	2012년 국문학사 1년만에 취득		이진화		4337

3156	2012년 영문학사 1년만에 취득		김성중		3608

3155	2012년 간호학사 취득		정선혜		4464

3154	2012년 영문학사 취득		최은비		3915

3153	교육부장관선정 학습자대표		이재우		3840

3152		간호학과247253-류의정	류의정		3908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