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J 교무처입니다.

인생과 일상 전반에 유익한 글 한 구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과는 패자의 변명이 아닌 리더의 언어다.      사과는 모든 희망과 바람, 또 불안함의 가면을 벗겨낸다.      사과할 때 인간은 가장 인간다워지고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던 가면을       벗고 진실한 얼굴을 하게 된다.        사과는 더 이상 약자나 패자의 변명이 아니라 '리더의 언어'로 바뀌어      야 한다. 사과란 단지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행위 이상의 가      치를 지녔다.                        - 존 케이더(John Kador)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덕분이에요.

단순하고도 일상적인 이 말들이 사람과 사람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진실되
게 만듭니다. 먼저 감사해하고, 먼저 미안함을 고백하는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 

모두 선한 언어사용으로 풍성하고 따듯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