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J 독학도 여러분! 

3단계 시험을 응시하신 학습자님께 너무 수고 많으셨다는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일정,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좋은 글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거울'이다.

'지금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를

수시로 돌아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2016년 독학학위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은 현재 인생에서 4년제 학사취득을 위한 퍼즐을 완성중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디 가는 것 같다고, 결과물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초조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독학학위제를 선택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여러분은 인생의 올바른 방향을 잡고,

퍼즐의 피스를 제대로 맞춰가는 중이니까요. 

그 퍼즐의 마지막 피스가 맞춰질때까지 와이제이가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