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J학사고시 교무처입니다.
200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가 시작할 때 세우셨던 계획이나 목표들 잘 이루셨나요?
비록 12월이긴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년엔 뭘해야할지 생각해보아야 할 시기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는 학생들의 80%이상이 대학으로 진학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과장을 조금 보태면 학사학위가 예전의 고졸학력과 비견할 만하다 할 수 있습니다.
내년엔 학사학위를 받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독학사로 학위취득에 도전하십시오.
YJ학사고시가 함께 뛰겠습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