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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정현 |
작성일 : 2012-12-03 |
가장 빠른 지름길로.. YJ독학사로..
[2013년 영어영문학사 취득] - 박정현 (수험번호 4141100004)
안녕하세요.
저는 3년제 간호과를 졸업하여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다 진로를 전향하여 영어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몇몇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는데, 하다보니 그 일에 매료되어 좀 더 큰 욕심을 갖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욕심과 열정만 앞서기 보다는 좀더 아이들 앞에서 당당한 선생님이 되고싶었습니다. 그게 바로 영문학사를 취득해서 아이들에게 좀 더 전문적인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 이였습니다. 학부때 전혀 관련없던 분야라 처음부터 배워야 할지 막막하기도 했고, 영문학사를 취득하는데 무엇보다도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일반 사람들이 흔히 알고있는 기관처럼 학점은행제, 방송통신대학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러한 기관으로 준비한다면 비용과 시간이 다소 많이 든 다는 것을 알고 고민하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 한 자리에서 미루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YJ학사고시 광고를 보게되었습니다. 학사고시 상담 선생님이면 학점을 취득하는 것에 대해 많은 정보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일단 핸드폰 번호와 함께 상담신청을 하고 잠이들었습니다.
다음날 반가운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바로 YJ상담 선생님이셨습니다. 그 분이 제가 지금의 합격과 함꼐 졸업하는 날까지 담당해주셨던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저는 평소 고민하던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간호과를 졸업하여 영문학사를 취득하려 하는데 학점은행제로는 전공 60점 이상이 필요한데 그것을 채우는 데는 강의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또 그 학점을 채울 많은 강의가 없는 것 같아 고민이고, 또한 방통대도 최소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망설이고 있다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며 빠르고 저렴하게 학사를 취득하는 방법이 없을지 여쭈었습니다. 선생님은 친절하고 명쾌하게 장차 앞으로 시험볼 날짜. 공부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바로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들어 준 독학사라는 제도와 함께 YJ학사고시의 합격비법 이였습니다.
3년까지의 인정학점이 있으니 영문학사 준비를 하여 3,4단계 시험으로 6개월안에 끝내자 라는 결론이 수개월했던 제 고민을 싹 잠재웠습니다. 그 때가 2012년 6월 이였는데 8월12일에 보는 3단계를 준비하자는 것이였습니다. 그 떄부터 한줄기의 희망의 빛처럼 다가와 강의를 신청하고 전공서적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명쾌한 교수님들의 수업과 정선문제로 실력다지기를 할 수 있었으며 또한 시험을 앞두고 요약정리된 파일을 받아 여태 들었던 수업을 요약본을 보며 저만의 요약집을 만들어 시험보는 순간까지 들고 공부하여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치루기 까지 YJ에서 담당선생님이 시험 볼 때 주의할 점,챙겨야 할 것 등을 세심하게 문자로 알려주니 떨리는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 졌습니다. '아 누군가가 날 지지해주고 있구나'
그렇게 준비를 하고 8월(3단계)를 치르고 시험출제 스타일을 파악을 하고 나니, 나머지 11월(4단계) 시험 또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YJ의 강의와 서적, 문제집 , 요약본을 토대로 중요한 핵심을 파악 하였습니다. 10점을 차지하는 주관식은 물론이고 객관식까지 콕콕 집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이 문제는 중요하다 하였으니 꼭 나오겠다 하며 혼자 출제자가 되어 공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6개월 만에 취득하고 졸업을 축하한다는 YJ담당 선생님의 문자와 전화에 감동 받았습니다. YJ를 몰랐다면 독학사로 영문학사를 취득할 생각이나 하였을까? 저에게는 고마운 학사시스템 이였습니다.
제 대학교 친구들은 간호학사를 취득하기 위해 알아보는 친구에게는 저는 주저 없이 YJ학사고시로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 또한 한달 전 저처럼 진로를 바꾸어 타 학과로 전향하려는 친구도 방통대를 알아본다는 연락이 왔었는데, 저는 자랑 스럽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나도 대학원 가고싶은데 독학사로 할까? 그럼 어떻게 해야해?"
저는 주저 없이 대답합니다. 6개월만에 저렴한 비용과 탄탄한 수업과 책으로 빠르게 공부하여 지금은 영문학사 합격했다고,,,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교육대학원 영어교육학과로 진학하여 훌륭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 꿈에 한걸음 더 빨리 다가가게 만들어 준 YJ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학습자 요청에 의해 실제 전송받았던 YJ의 관리메세지를 수기에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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