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학과 수기
안녕하세요?
올해 14년 컴퓨터과학과 전공을 독학사를 통해 합격한 3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저는 직장을 처음 입사하는 신입생을 위한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직장에서 전문학사. 학사. 석사. 박사. 많은 분들이 근무하고 있으며,일단 사회에 진출하고 나서, 과연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학사가 필요한가의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전문대 출신으로도 학력을 극복하신 분들도 많으시고,
어떤 분야에서 인정을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국제자격증 응시기준. 교육 선발 기회 등 많은 부분들이 아직까지는 학사기준으로 되어 있다 보니 벽에 부딪칠 때가 생기다보니, 더 미루지 않고 올해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공부 방법은, 목적에 따라 대학원 진학이면 정말 깊게,학사취득이 목적이면 선택과 집중하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컴퓨터과학과 기준으로,전공 4과목은 기본서를 여러 번 정독하고,필히 이해를 통하여 머릿속에 어느 정도 구조화 시킨 상태에서 문제 풀이를 하지 않으면 곤란한 사항이 벌어집니다.저 같은 경우, 시간이 너무 없어서 문제풀이 위주로 YJ 제공 문제와 추가로 문제풀이 책을 사서 서점에서 사서 문제위주로 풀었는데 몇 시간만 지나도 답이 헷갈렸습니다. 본 시험 때 문제를 꼬아서 내기 때문에 기본만 정확하게 알면 풀 수 있습니다.
국어는,주요 작품의 의미와 작가이름. 시대적 상황 등을 중점으로 암기하셔야 됩니다.본 시험 때 특정 작가의 글을 5~6줄 보여주고작가의 이름과 그 작가가 쓴 다른 작품을 쓰라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는,시간이 넉넉하다면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문법공부를 시간을 두고 하셔야 되고시간이 부족하다면 유형만 익히고 기본실력으로 응시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14년 시험을 되돌아보면시험 1달 앞두고 포기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바쁜 회사 생활 속에 주말 2번.시험치기전 휴가 이틀만 공부하고 시험을 쳤습니다.시간이 없어서 국어.영어는 포기하고 전공 4과목만 잡는다는 목적으로 했는데 국어가 50점을 넘지 못했지만 영어와 전공과목이 버텨줘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동영상강의 기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강좌를 열어주신 YJ에 감사드리고,배움을 포기하지 마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