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년제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후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도중 우연히 YJ학사고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사제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YJ학사고시에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공부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언제나 학사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마땅한 기회도 없었고, 어떤 방법으로 따야할지 구체적인 방법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시간만 보내다가 11월쯤 우연히 알게된 와이제이가 저에게 학사학위를 따게 해주는 감사한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1. 3월 학기 초 공부법
저는 2015년에는 유치원 임용고시를 준비하였기 때문에, 학기 초에 바쁘지 않을 때 미리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였습니다. 2월부터 기본 강의를 들었고, 어려운 부분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대학 때 보았던 각론서를 참고하여 공부하였습니다.
2.학기 중반 공부법
그리고 여름부터는 학사고시 홈페이지에 있는 모의고사를 1번부터 순서대로 출력하였습니다. 특히 국어나 국사는 전공에 비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모의고사를 쳐보고 틀린 부분은 책에 다른 색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여서 시험 보기 전에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3.시험 한 달 전 공부법
시험보기 1달 전부터는 책을 볼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컴퓨터 워드로 책 내용을 요점만 타이핑하였습니다. 학사고시 홈페이지에 있는 요점 정리도 참고하여 정리를 하였습니다. 저는 이 요점 정리를 여러 번 반복하여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최소한 3~5번 정도 반복하여서 보면 전체적인 내용을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모의고사를 풀어보았습니다.
4.시험 당일
시험 당일에는 아침에 요약 한 것 중 외워지지 않는 것을 한 번 더 보고 시험을 쳤습니다. 그리고 생각나지 않는 문제는 우선 넘어가고 아는 것부터 확인하여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주관식은 정확하게 모르더라도 칸을 비워두지 않고 아는 것을 최대한 쓰면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학사학위 시험은 전략이 필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계획 없이 달려들면 막막하여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 걸까?’ , ‘얼마나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계획이 없다면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학기 초부터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공부한다면 어려움 없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모두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