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며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이런 합격의 달콤함을 맛보셨을겁니다. 막상 전문대를 졸업하니 이력서를 쓸때도 왠지 자신감이 없었고 다시 학교를 가자니 시간과 돈이 부족했습니다. 독학사라는 이런 좋은 경로가 있어 저의 부족한 면을 채울 수 있었어요. 혼자 공부하는 것이...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학사를 취득하겠다는 생각으로 한번 더 , 한시간 더 공부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랜 전통이 있는 이 YJ학사 고시가 있어서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마음이 약해질 때쯤 ..그냥 포기해 버릴까?라고 생각이들 때.. 전화로 챙겨주시고 문자 넣어 주시는 YJ선생님들이 없었더라면 '바쁘니까 내년에 하자, 학사는 무슨 그냥 살자'하고 포기해 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막상 시험 날짜가 다가오고 시험장에 도착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응시한 모습을 보고 '우와~다른 사람들은 곳곳에서 정말 많이 노력하며 살고있구나~!'하는 감탄을 했습니다. 학사 취득이라는 하나의 도전이 인생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고 더욱 자기계발을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배움이라는 목마름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계획이 있으시다면...여기 YJ학사고시와 함께 해 보세요. 혼자가 아닌 함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겁니다. 모두들 화이팅~~~~!!!!!! 그리고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 꾸벅-
